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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곱게자란향기
  • 다신2017.01.21 07:266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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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간밤의만행

아파도 양심은 있기에ㅡㅡ
오늘아침은 양심적

아파서 누워있는 내가 좀 안댓는지
오뎅이라도 사오까?하드만
한봉다리들고와서 햄버거랑 내좋아하는소라깡이랑
먹어버렸당
아프니까라는 핑계아닌 핑계로 밤에 도깨비짓을...
체중은 당연 늘고..오늘정신좀차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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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곱게자란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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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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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냠냠고냥a
  • 01.21 12:53
  • 곱게자란향기 피부로 느꼈음 대따 ㅋㅋ
    양하고 상관옴씨 우아지게 묵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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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1.21 12:00
  • 냠냠고냥 ㅎㅎㅎㅎㅎㅎㅎㅎ에레이 마이부끄릅구나 예를드니 정도가어떤지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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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1.21 11:48
  • 곱게자란향기 목욕탕서 홀딱벗고 수건도 안들고있을때 아는사람만났는데 그사람이 내 비루한 몸뚱이를 스~윽 훑어보는것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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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1.21 11:32
  • 냠냠고냥 마이부끄릅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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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1.21 11:31
  • 곱게자란향기 우리 햄버거 묵을때는 모른체하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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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1.21 10:19
  • 냠냠고냥 아파서아파서~~~~입에 칠갑을하며 정신줄놓고묵엇당 랑이 놀래드라ㅡㅡ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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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1.21 10:18
  • 곱게자란향기 안대는거 아~~는 사람이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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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1.21 10:12
  • 냠냠고냥 아파도 이라믄 안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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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1.21 10:12
  • ♡짱지♡ 용서도좋은데 좀 기분은개운치않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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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1.21 10:12
  • 다이조부네 맛있더라 간만에 미친듯 우걱우걱 묻혀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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