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식단 조절,운동해도 살은 잘 빠지지않아요.
그래도 하체과 얼굴이 조금 빠졋지만
상체, 복부가 빠지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할수있는 한계에서 어제부터 강도를 높이고 운동 했어요. 복부와 상체는 하루 하루 번가라가며 운동 계획햇어요.
추워서 열공운동을 못하고잇어서 짧고 굴게 나누어 여러번하고잇어요.
그래서인지 복부는 모르겟고 팔은 빠진건지 근육인지 모르지만 탄탄해졋어요.
경험분들은 금방 살 빠지는거 보면 부러워요^^
저도 개인 트레이닝샘이 필요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