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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시댁에 식단 도시락 싸갈려구요

아침식사 중이에요..

요렇게 싸가서
대놓고 먹으면 쯪쯪 혀를 차실까요..
혼자 꺼내놓고 먹음 민망하니까
몰래 먹고와서 속안좋다고 해야할까요..
다이어트 때문에 명절이 마냥 즐겁지가 않네요
  • 나도복근한번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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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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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님자님
  • 09.07 01:21
  • 미친개 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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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목표56키로
  • 09.06 09:31
  • 우리시댁은 좋아하실것 같아요~~
    비만에다들 민감해하는 분들이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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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친개
  • 09.06 09:11
  • 병원에서 체지방 줄이라고 해서 도시락 조금 싸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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