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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혹시 저 같은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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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시작한지 45일이 지났는데 다이어트 하면서 날카로워진 신경때문에 주위사람들한테 괜히 화내고 조그만거에도 서운하고 우울증 걸릴거같아요 정말.
.ㅠㅠ못먹는거도 힘든데 정신까지 힘들어지니 다이어트를 그만둬야되나 싶기도 하고ㅠㅠ다들 이런적 없으신가요?엉엉
  • 떡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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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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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K가보고있어
  • 01.23 01:11
  • ㅜㅜㅜ다이어트 해보신분은 다 공감하실거에요... 전 그럴때 초콜릿 한조각?정도 먹으면 달달하니 기분이 좀 나아지더라고요 물론 개인마다 다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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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떡쑤니
  • 01.22 20:03
  • 찐숙쌤 설날대비해서 이번주에는 치팅데이 안하려고 했는데 우울해서 결국 먹었네요ㅠㅠ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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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떡쑤니
  • 01.22 20:02
  • 쪼롱구리 저도요ㅠㅠ오늘 너무 우울해서 엄마한테 온갖짜증 다냈어요ㅠㅠ후회중...우리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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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떡쑤니
  • 01.22 20:02
  • 몸짱슈나리 오늘 너무 우울해서 결국 저녁에 과자에 초콜릿까지 먹어버렸네요ㅠㅠ다시한번 마음잡고 열심히 해야겠어요!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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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찐숙쌤
  • 01.22 19:31
  • 일주일에 한끼 정도는 그동안 먹고싶었던 거 드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일주일동안 내 몸아 애 썼다..토닥토닥
    이렇게 스스로 위로하고 다시 한주 시작하시면 힘이 나실 것 같네요.
    참고로 저도 실천사항 중에..
    일주일에 한번은 술 마시기! 를 넣었습니다.ㅋ
    생각만해도 숨통이 트이고 기다려지거든요.
    님도 너무 엄격하게 하다 그만두느니
    가끔은 쉼표를 찍어 주세요.
    아무쪼록 끝까지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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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늙은콜라
  • 01.22 18:50
  • 진짜 공감되요 저는 엄마한테 짜증이라는 짜증을 다내거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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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몸짱슈나리
  • 01.22 18:42
  • 저요!
    저 그랬어요! 완전 공감.
    그땐...그냥 한끼 먹고싶은거 먹고..운동 안했어요. 저는.ㅎㅎㅎ

    그래도..금세 살이 찌지는 않아요.
    그러니..한번쯤은 자신을 위해 내려놓고 풀어지세요. 관대해지세요.

    저도 예민할때..장난 아니었거든요. 운전할때도 조금만 거슬리면..난리 난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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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떡쑤니
  • 01.22 17:57
  • 뮤즈여자 주변 사람들한테 괜히 피해끼치는거같아서 제 자신이 너무 화가나네요..ㅠㅠ이러다 제 주변 사람들 다 떠나갈거 같아서 불안하구ㅠㅠ감사합니다!!뮤즈님도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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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내닠
  • 01.22 17:53
  • ㅠㅠㅠ저도그래요 다이어트한지 40일정도 지났는데 괜히 우울하구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고😹
    마음약해질때마다 제 옷보다 한사이즈 작은 옷을 사서 저걸 꼭 입고말겠다는 생각으로 버티네요!! 정말 힘들지만 우리 다같이 힘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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