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돼 일부러 그러는거 눈에 뻔히 보이니까 더 짜증이 나더라구요. 생각없어서 안 먹겠다, 배부르다, 속이 안 좋다 등으로 핑계를 대도 한개만 먹어봐~이러는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어요.다른 동료들은 한 번 거절하면 더 안 권하는데 이 놈의 팀장이란 아줌니는 대체 머가 그리 재밌는지 실실 쪼개며 떡을 제 눈 앞에 갖다대며 놀려대는지....... 이런 제 사적인 얘길 너무 해댔네요. 죄송해용~제가 무의식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았나봐요ㅠㅠ 자꾸 권해도 자꾸 거절하세요. 그것만이 방법이더라구요. 우리모두 다이어트 성공해야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