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스트레칭으로 두시간 운동을 잡아먹음.
평소에 30분이상 지각이라 한시간 조금 넘게 운동하고오는데,
옷 다 챙겨입고 댓글놀이하다가..또 30분 늦게 움직였는데,
보니까 장갑을 두고옴..손이 너~~~무 시려우니..(물론 죽을정도는 아녔지만 ㅋㅋ)
고민도없이 발길이 집쪽으로...ㅡㅡ
굳이 변명거리를 찾자면...배가 계속 부글거려서 불안했다~~ 정도?
빨래나 돌리면서 미션을하든 소라언니를 만나든 운동은 좀 해야할듯한...ㅎ.,ㅎ
으라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