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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설날과 함께 닥친 제사음식 준ㅂㅣ.. 및 식사 ㅎㅎ
깨작깨작 먹고싶지않은데.. 어쩜 좋을까요
  • dongdong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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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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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dongdong이
  • 01.26 19:40
  • ㅋㅋㅋㅋ 전은 다 며느리가 부치는데 간을 안볼수도 없구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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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쐬주한잔
  • 01.26 19:38
  • 저도 지금 걱정이에요 ㅜ
    오늘도 신랑이 한잔하자고 계속 꼬셔요
    내일은 음식준비하러 시댁가는데
    식욕을 어찌참나 걱정이 태산입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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