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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곱게자란향기
  • 다신2017.01.27 15:578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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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결국..
신랑만 부산시댁가고
난 결국은 집에콕.....
아프고 서럽고 눈물나노ㅜㅜ
17년 명절은 서러버죽긋네
다들 북적대고있긋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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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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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1.27 21:50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아돌들맘
  • 01.27 21:50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곱게자란향기
  • 01.27 21:49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아돌들맘
  • 01.27 21:49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곱게자란향기
  • 01.27 21:16
  • 다이조부네 ㅋ편한거 답답하거 반반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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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아돌들맘
  • 01.27 21:15
  • 안갔군요. 난 왜 언니가 부럽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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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1.27 20:22
  • ♡짱지♡ 한달간사람도잇드라 난일주일짼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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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1.27 20:21
  • 곱게자란향기 난 거의 열흘을 그랬는데 진짜 큰일이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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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1.27 20:20
  • ♡짱지♡ 목소리가 내목소리랑 거의흡사네 ㅎ절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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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1.27 20:18
  • 헐 형부 우째
    일단 언니부터 좀 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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