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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ng72
  • 정석2017.01.28 13:4271 조회0 좋아요
  • 1
명절 음식유혹 어찌참으시나요?
아침떡국까지는 참았어요
그런데 차려진 상 앞에서 조금조금
집어먹는다는게 오늘 섭취칼로리를
훌쩍 넘겨버렸네요
죄의식 가지면 식욕 더 도질까 내맘을
잘달래는 중입니다~^^
조금 더먹어두 괜찮아~~~ 이러면서요
그치만 나가서 공원 돌다 올라고요
다이어트 즐겁게 즐기며
하게요
하루이틀 하고말거 아니니까요
모두모두 건강한 맘 갖고 이쁜몸
만들어보아요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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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ng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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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번쯤날씬하게
  • 01.28 17:49
  • 전 오히려 기름냄새 질려서 안먹었어요..대신 단게 땡겨서 초코초코흡입했어요 뭐든 살찔거같긴한데...먹고싶은거먹은걸로 만족하려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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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Young72
  • 01.28 14:45
  • Son 깽깡깡 우리 유혹 잘견뎌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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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깽깡깡
  • 01.28 14:28
  • 저는 어른들 다 계실때 먹지만
    밥은 안먹고, 국 건더기만먹는정도...? 전은 한두개 정도 집어먹고 식후에 먹는 과일을 주식으로 해서 먹어요 ㅎㅎ 진짜 참기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다이어트한다고 안먹는다고 하면 말리진않더라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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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on
  • 01.28 14:23
  • 의지가..대단하세요 ㅎㅎㅎ 역시 집 오니까 먹을게 넘쳐나네요 ㅋㅋ잠들기 전까지 배부르네요 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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