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은 몸 이끌고 어제보다 조금 늦은시간에 운동하러 나왔는데 비가 조금씩 내려서 다시 집에 갈까했는데 이왕 나온거 마트에 가서 뭐라도 사서가려고 마트에 들려써 왕요구르투 비요트 떡볶이를 사고 집 가는데 비☔가 또 멈췄다.ㅜ
그낭 집가서 쉬자고 마인컨트롤하고 집갔는데
다들 자고있어서 뭐 눈치보여서 티비도 못보겠다ㅠ그래서 결국 강제로 운동하러옴 ㅎㄹ..
오늘따라 어르신들이 되게 많이보인다..ㄷㄷ
원래 이렇게 많았구나.. 강제모닝 열운
강제인만큼 달리기 버피테스트 안해야겠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