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나님!! 잘하셨어요😉 저도 며칠동안 다신앱도 살짝멀리하며 저 자신을 풀어주면서 명절로 어지러운 마음을 이너피스^^했어요ㅎㅎㅎ 어차피 심리적으로 힘들수밖에 없는 상황일때는 마음이라도 심란치않게 제 자신을 잘 다독여줘야 하는것 같아요:-) 찌나님은 여러가지로 심란한 일이 더 겹치셨으니까 아주아주 잘 쉬셨다고 생각합니당ㅎㅎ 이 기회에 오히려 아무생각안하고 며칠 쉬셨으면 했는데 제 바램대로 푹 쉬셨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2월달 부터 우리 다시 잘 달려보쟈구요😜
비요뜨니깽깡깡 음, 이틀동안 먹은 것을 나열하면 밤을 새야할 것 같아서, 저는 한 시간도 배고팠던 적이 없을 정도로 먹었네여 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먹고나니까 왜 그렇게 건강식이 끌리던지ㅎㅎ 당분간은 조용히 식단관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월요일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합시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