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내 인생에 그깟 두달 참고만다
실은 5년전 건강하게 다욧 해서
64에서 53으로 살뺐다가

55킬로로 1년정도
56킬로로 1년
57킬로 1년



이러다 지금은 60킬로가 되어버렸어요

저녁에 술마시기를 좋아해서 그렇구요
첨엔 두부에 김치 안주로 건강히 시작하다가
안주가 점점 생겨나서 결국 밥 한그릇 뚝딱
먹고 자게 되더라구요~~
그러기를 3개월만에
미쳤죠~~왜그렇게 술이 좋은지~~ㅠㅠ
두달은 술 끊고~다시 얇아질래요~~ㅎㅎ
  • 뜻지 바랄희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