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취침시간 -12:30 취침시간이 좀 늦었습니다. 배가 고파서 잠이 안오더라구요
☑️ 기상시간 - 07:15
🍙 아침 - 07:30 삶은 옥수수1개, 아몬드브리즈1팩, 레드향 반쪽
09:00 아메리카노 연하게 380ml
10:00 하루견과 1봉, 미지근한 물 300ml
11:00 우엉차 380ml
🍙 점심 - 12:00 100% 현미밥 70g,카레, 귤1, 콩나물국(콩나물만)
13:00 트레비 355ml
14:00 사과 1개
15:00 우엉차 380
16:00 우유1개, 볶은 검정콩 20
17:00 아메리카노 연하게 380, 담터 율무차 한잔(계속 물만 먹었더니 배가 고파서.. 저녁 까먹을 것 같아 율무차 한잔 마셨네요)
생수 380 ml
18:00 고구마 작은거 2개, 야채샐러드(드레싱없이), 요구르트 (도시락 싸왔네요 ㅎㅎ)
20:40 생수 500ml(홈트 마치고)
▪ 수분 섭취량 - 3 리터
▪️ 활동량 - 12:15~13:00 빠르게 걷기(점심 식사 후 항상 합니다.. 하루 만보 도전중)
20:00 홈트 40분 (스트레칭, 레베카 다리운동, 뱃살운동 등)
▫️ 하루 소감 - 공복 몸무게가 400g줄었습니다.식단의 효과인지.. 하지만 요즘항상 배가 고프네요.. ㅎㅎㅎ
옥수수를 너무 좋아해서 먹어봤는데.. 말씀하신대로 허기 채우는데는 별 효과가 없나 봅니다..
역시나 배가 많이 고프네요.. 담부터는 옥수수는 안먹는 걸로..
어제는 저녁 식사를 평소보다 일찍하고 피티까지 받다보니.. 배가 너무 고파 잠을 일찍 못잤습니다.. 아침부터 많이 피곤하네요.. 아침식사를 해도 여전히 배가 고프구요.. 오늘은 좀 더 일찍 자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간식은 사이사이 저런 식으로 종류 조절해가면서 넣음 될런지요?
간식으로 우유나 아몬드 브리즈 말고 좀 씹을 수 있는 걸 먹었으면 좋겠는데.. 자꾸 입이 궁금해져.. 사무실에 방치된 과자쪽으로 손이 가기 일보직전입니다.. T.T
사무실 출근하면 그나마 식단 조절하기가 쉬운데.. 집에 애들 데리고 있으면.. 식단 조절이 힘들어질 듯 합니다만..
그래도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저녁 식사 후 지금까지배가 덜 고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