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취침시간 - ⏰pm 비행기서 잘 생각으로 열심히 짐 정리중...
☑️ 기상시간 - ⏰ am 결국 잠 안잠 신랑 기상 시간 맞처 나도 기상 아닌 기상 am 4시 물 500ml
🍙 아침 - ⏰ am 7시 해독주스 공항에서 한잔
🍙 오전 간식 - ⏰ am 10시 8시 40분 바나나
am 10시 20분 요플레
🍙 점심 - ⏰ pm 11시 30분 고구마 나름 커
아들 조금 줌
🍙 오후 간식 - ⏰ pm 2시 45분 유자차
🍙 오후 간식 - ⏰pm 4시 포도 반이상은 내가 먹은듯...
🍙 저녁 -⏰ pm 7시 10분 오렌지 1/2 ...저녁시간이 어중간해 이동식으로 나름 씹는다고 씹었지만 급하게 먹음ㅜ
▪ 수분 섭취량 - 5,000ml
▪️ 활동량 - 그닥 운동없이 비행기 4시간 꼼짝마와 여행차 16,000보 정도 걷기
▫️ 하루 소감 - 아침 잠이 엄청 많고 한번 자면 전쟁나도 모르는 나..
전 날도 못 잔터라
아침 4시에 일어나는게 무서워 이러고있다.....규칙적은 취침 해야하는데..ㅠ
배는 참을 만큼 저녁부터 고팠다.
비행기서 꼼짝 안하고 먹어서 그런지 (고구마 마니 먹음) 그리고 물을 마니 먹어 그런지 배는 그닥 고프지 않았다....
그런데 저녁 시간에 7시 다가오니 살짝 고파지기 시작했고 넘 늦은거 같아 안먹을려구하다가 그래도 뭔가 허전도 하고 신랑과 아들은 현지 음식 먹는데 이러고 있는게 좀 그래 혼자 오렌지 반을 먹었지만 허기는 남아있다..
오늘은 샤워하고 일찍 자련다..배도 배지만 이틀 못 잔 탓에 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