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3 여학생입니다 20살이 되기 전에 통통이라도 해보고자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제 몸과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가 심해 많은 사람들 앞에 잘 나서지 못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굳게 결심하게 되었고 다이어트신에 참여하였습니다. 현재 저는 학생인지라 다이어트 식품을 살만한 여건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체험단을 신청하게 되었고 만약 체험단이 된다면 정말 열정적으로 후기를 쓸 자신이 있습니다. 수능이 300일도 안남은 현재 저는 공부와 운동 그리고 식습관을 병행해야합니다. 공부하다가 혹은 너무 배가 고플 때 밥 대신 단호박 샐러드를 먹으며 제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우고 싶습니다. 꽃다운 스무살에 정말 꽃처럼 아름다운 대학생이 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단호박 샐러드로 저에게 희망과 도움을 주세요! 후기 정말 자세히 매력적으로 쓸 자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