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 :)
해당 사진을 축산물 품질평가원으로 보내 확인해보니
육반이라는 현상이라고 하네요~
육반현상의 발생비율은 3~30%이며 닭의 스트레스나 농장환경 변화로 난관으로부터 떨어져나온 조직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탈색된 현상입니다.(세포가 뭉쳐 발생하는 현상)
닭의 생리특성상 자연스러운 과정이기는 하나 불쾌감이 들수 있기에 해당부위만 제거하고 드셔도 무방하지만, 회원님께 따로 저희가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연락 드릴 예정이니 꼭 받아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