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까지 다이어트에 대한 회의감도 들고 먹고싶은걸 못먹는데에서 스트레스도 받게 되면서 운동하는게 너무 싫고 기계적으로 하고있더라고요
그러다 제가 레드벨벳을 너무 좋아라하는데 레드벨벳의 웬디라는 친구가 모방송에서 나와서 했던 말을 보면서 다시 다이어트에대한 생각을 변화하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혹시 저같은 분들이 있다면 봤으면해서 글올려봐요!!
운동하기 싫다, 난 왜이럴까, 변화가 없는거 같은데?
보다는 나는 예쁘다 멋있다 꾸준히 잘해주고 있다 장하다 나자신! 하면서 칭찬을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