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취침시간 - AM2:00
☑️ 기상시간 - AM7:00
🍙 아침 -
AM7:30-고구마3개, 바나나1개
AM9:30-두유1개
🍙 점심 -
PM12:30-양상추, 파프리카1/4, 닭가슴살, 콜라비
PM2:30-사과1개
PM5:30-두유1개
🍙 저녁 -
PM6:30-계란2개, 고구마1개, 우유한잔
▪ 수분 섭취량 - 1.5L
▪️ 활동량 - 걷기1시간30분
▫️ 하루 소감 - 오늘은 견과류를 준비못해서 두유를 간식으로 2번 먹었네요. 그리고 막상 식단을 마치고 나니 점심과 저녁을 바꿔서 먹었으면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점심보다 저녁이 더 든든한 느낌...
체중은 위너님 말씀대로 생리기간이니까..라는 생각으로 위안삼기도했지만 살빼고싶은게 목표다보니 너무 변화가 없어서 슬펐어요..살찌는 원리를 알고싶어 검색해보니 위너님 말씀대로 붓기등의 이유로 생리기간 전~중으로는 1~3키로 정도 찌는 경우도 있다고 하길래 지금은 체중이 늘지않고 유지라도 하고있기에 다행이라고 생각하려구요. 황금기에 들어서면서는 하던 운동을 다시 하면서 체중 변화를 기대해보려구요. 체중에 연연하지 않으려해도 연연하게 되네요ㅠㅠ
(질문이요!)내일 친구한테 밥사주기로 한 날이에요. 메뉴는 그나마 괜찮은 초밥인데 가는곳이 뷔페네요.. 최대한 드레싱없는 양상추랑 토마토 위주로 먹고 튀긴음식이라던가 밀가루음식은 안먹을건데 초밥은 몇개정도 먹는게 적당할까요??? 뷔페값을 내고 채소만 먹고온다는게..제 의지가 약한걸까요..(웬만한 약속은 다 미뤘지만 특별한 날이라서 차마 미루진 못한 약속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