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생 다이어터라 그런지ㅠㅠ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거든요. 물론 신분에 상관없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는데요... 제목과 같은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저렇게 생각하면 큰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 사람이 날 들 수 있게, 업을 수 있게끔 그만큼 몸무게를 빼는것이 제 목표예요! 먹다가도 이거 생각하면서 그만두고... 그래서 저는 꽤 효과 보고 있어요. 진짜 이걸 늘 염두(?)에 두면 만약 저 사람이 날 못 들면 난 창피하다 팬도 아니다 이런식으로 생각하게 되거든요... 덕심 폭팔!!!ㅋㅋ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좋아요.... (빅뱅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