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안먹고 집에오니 좀 출출해서 점심에 안먹은 샐러드와 소세지로 저녁을 준비했습니다
늦은 시간 많이 먹음 안되는데 하루 두면 샐 다 버릴거 같아서ㅜㅜ
두번짹 할라피뇨 소세지
먹음직한 소시지와 준비된 샐러드
점심에 먹은 소시진 좀 짜서 먹고 마시려고 코코넛 워터도 준비
유통기간은 3월4일 무방부제라 짧군요
점심엔 걍 먹었지만 땃땃해도 맛있을거같아 살짝 열어 전자랜지로 고~~
30초 정도 돌리니 육즙이 줄줄
촉촉한 소시지란거 느낄수 있었어요
짤라본 단면에 촉촉한 육즙 가득
짭쪼름 하고 약간 매콤한게 맥주가 생각나는 맛입니다
샐러드와 믹스해서 잇잇
드래싱 거의 안뿌리고 먹어도 소시지의 깊은 맛이 맹맹한 양배추 맛을 올려주네요
샐러드에 미리 담아놓은 하림 닭가슴살 맛은 1도 없음
완전 비교됨~~
기간 중 다른 닭가슴살 소시지와 비교해봐야겠어요
맛 굳굿
핫도그가 땡기게 만드는 맛있는맛~~♡
낼은 뭐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