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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이휩쓸고
엄마 생신 식구들 모여서 밥 먹었는게 그래 야채와 회만 먹자 했지만 어느순간 휩쓸고 다니는 내모습 직원만큼 왔다리 갔다리 ㅜㅜ 내일 부터 다시 화이팅 !!!! 내머리속에 지우개 어첨 잊기도 빨리 하네요 ㅎㅎㅎㅎㅎ
  • 꽃분이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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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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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코스모스여리여리
  • 02.12 16:21
  • 직원만큼 ㅋㅋㅋㅋㅋ 웃겨요ㅎㅎ 오늘저녁에 같이 플래으라도 하고자요 ㅋㅋ 월요일에 몸무게 재야하는데 겁나네요 저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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