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취침시간 - 새벽2시
☑️ 기상시간 - 아침7시
🍙 아침
7시30분ㅡ단호박한쪽 계란1 사과1/3 요플레1/2 호두1
10시ㅡtea (레몬그라스)
11시ㅡ방토3
🍙 점심
12시ㅡ땡초김밥1줄
2시ㅡ아메리카노
3시반ㅡ방토3
🍙 저녁
5시ㅡ연어초밥2 한우초밥2
▪ 수분 섭취량 - 물2리터 레몬그라스300 아메리카노300
▪️ 활동량 ㅡ다진도전운동
▫️ 하루 소감
신랑이랑 온천다녀오느라 낮에 김밥한줄 먹었어요^^
원래는 기장에 장어 조개구이먹으러 가자는거 극구 다음으로 미루고
마침 김밥집 오픈하는집이어서 시루떡까지 챙겨받았는데
떡순이가 시루떡은차마 건드리지않았어요ㅋ
12일동안 거의 첨 밥이들어간듯한데
조금 거북한 감이있네요ㅡㅡ
상황이 상황인지라 오늘은 제 계획식단을 맞추진못했기에
나름 조절해보려고 자제는했습니다만 스트레스가 좀 ^^
내일은 바짝 쪼이겠습니당
이전과 비교해볼때 자제력은 엄청나게 발전한듯 하구요
다만 제몸에 욕심이생기기에 계획에 차질이생기면 살짝 속이 상하네용 그래두 닥친상황에서 자제할수있는만큼 참을성을 보였다는점에서 스스로 위로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