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애들 밥먹이고 8시30분출발 50분도착해서 설명 듣고 스트레칭하고 10시타임 스피닝들어갔습니다 근력이 좋은편이라 쉽게 할줄알았는데 역시나 ㅋㅋ
그래도 의지력약한저로서는 딱좋은 운동이네요 시작하면 죽으나사나 한시간 구르고와야하니까요 노래도 들썩들썩 첨이라 엉덩이들고 타는건 쉬운것만 따라했는데 앉아있는 시간이 길었던지 쓰라린아픔이 좀 있네요 내일 다리상태는 또어떨지 두렵기도하구요 ㅎㅎ 암튼 열심히 해볼께요 참고로 7개월한 동생 살빠진건 그렇다치고 그친구도 애둘인데 배가 흐르지 않아요 ㅋ 저도 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