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94kg에서..공복 체중75kg까지 감량했다가...
소화가 안되서...항생제 약을 아침저녁으로 세알씩..먹고있어요...
원래 다욧차제가 몸에 스트레스 주는거잔아요..
첨먹을때 한 이틀은 약에 몸이적응을 못하다가..
이제 제정신 돌아오니까..걱정이네요..
다욧성공하신 분들은....어떻게 하셨어요?
항생제를 3알에 식도염약도 제 쎈약을 먹다보니까..
이것도 몸에 부담오는데.....다욧식단을 진행하는게 맞는건지
아님..약다 먹을때까지..
그냥 잘먹고..운동이나 다니는게 맞는건지...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게 맞는건지..
고민입니다..!!!
팁좀 주세요!!!
살이 찌는거 같아서 고민고민 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