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 고3인데 원래 48이였는데 맘놓고 먹ㄷ가 50되서 뺄라고 하다가 더 먹어서 52가 되고 54가 되고 56이에요 지금ㅋㅋㅋㅋㅋㅋ 저는 제가 이렇게 살이 찔 줄 몰랐어요 .. 18년동안 쪄봤자 50 이였는데 지금 뭔지 이게.. 몸무게 잴때 울고싶었어요 ㅋㅋ쿠ㅠㅠ😢
50까지라도 빼고싶은데 허벅지랑 얼굴 위주로 빼고싶어요 얼굴살 많아서 항상 억울하게 통통해보인다는 소릴 들어서 ^^ㅠ; 얼굴살이랑 허벅지살 많이 빠지신분들 저한테 후기좀 알러주세요 참고로 제 키는 163이에요 😊 진짜 저 좀 도와주세요 다시 날씬이가 되고싶어요 ㅠ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