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까지 잘참고 칼로리도 선안에잘맞춰 먹었지만요
저녁때 라면과 밥까지 말아먹고 포스틱 과자까지 뜯어 먹고는
다시 토하려는 습관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다토하기도전 거울에 비친 저의모습이 너무나 한심했고
도중에 구토를 멈췄습니다
내자신이 너무 부끄러웠고 아껴주지 못함에 서러워 울었습니다..
나자신을 사랑하지못했음을 배워갑니다
이젠 과식을 한다해도 토하지는 않겠습니다
내자신과 약속함을 ..비록 칼로리는 못지키고 실패했지만
나는 내자신을 돌아보는것에 성공했습니다
여러분들 다이어터로써 천천히 건강하게 빼요 우리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