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학기중 유지를 포함해서 13kg을 감량했지만 근 한달동안은 3kg밖에 빼지못한 것을
반성하고 식습관에 관하여 해이해진 내모습에 반성합니다. 오늘 부로 음식에 대한 욕심을 다시 접고 원피스를 예쁘게 입을 날을 생각하며 다시 마음을 굳게 다지겠습니다. 남은 방학동안은 아침저녁으로 운동 나가고 식단도 배고픔을 느끼지않게 꾸준히 먹고 영양제도 꼭 챙겨먹겠습니다. 개강하면 꼭 저녁에 운동을 돌고 식단조절을 노력하며 국물을 삼가하겠습니다. 개강전에 반드시 십의자리를 6으로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