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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벨뜨
  • 다신2017.02.16 11:053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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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오전간식💟

바나나가 넘커서 반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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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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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스벨뜨
  • 02.16 13:44
  • 냠냠고냥 ㅎㅎ맞는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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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2.16 13:43
  • 뺏기는거말고 나눠먹는건 대찬성 ㅋㅋㅋ
    뭔가 나눠줄려고했다가도 뺏기면 식욕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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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겨울아줌마
  • 02.16 11:34
  • 민서짱ㅎ 큰딸은 12살이라 말귀를 알아먹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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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그만쳐먹어!!!
  • 02.16 11:34
  • 민서짱ㅎ 역시 엄마의 마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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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스벨뜨
  • 02.16 11:32
  • 겨울아줌마 ㅎㅎ그렇군요^^우리 큰딸은 8살이라 말을 알아듣더라구요~ㅋ 엄마의 성격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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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겨울아줌마
  • 02.16 11:31
  • 민서짱ㅎ ㅠㅠ 아직 6살이라...먹는걸 못 말리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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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스벨뜨
  • 02.16 11:29
  • 겨울아줌마 전 숨겨놓거나 엄마꺼니 건들지말라고 해용~^^엄마는 밥 안먹는대신 먹는거라고 하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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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겨울아줌마
  • 02.16 11:27
  • 민서짱ㅎ 아들땜시 ㅠㅠ 한송이 사놓으면..아들이 폭풍흡입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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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스벨뜨
  • 02.16 11:26
  • *독한년* 크다보니 반 잘라서~~나머진 우리 둘째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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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스벨뜨
  • 02.16 11:26
  • 겨울아줌마 왜~?포기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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