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TV에서 프랑스인들은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나온적이 있어서 봤더니
프랑스인들은 초콜릿을 축복이라고 생각하면서 즐겁게 먹고 즐겁게 생각하더라고요
전 초콜릿 사탕을 먹을땐 좋아하고 그후엔 왜 먹었지 하면서
스트레스를 만들었던것 같아요
그후부터 어떤 일이든 즐겁게 생각하려고 해요
음식 또한 즐겁게 먹었으면 즐겁게 생각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추석동안 맛있는 송편.튀김.전을 드신 후
왜 먹었지 내가 몇개나 먹은거야 왜 참지 못했지 이런 생각보다는
즐겁게 먹었다는 생각을 가져 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추석이라는 큰 적앞에서 스트레스받아서 몸과 맘을 힘들게 하지 마시고
즐겁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몰매 맞을것 같아서 전 도망갑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10계명은 네이버에서 가져왔습니다
[프랑스인의 다이어트 10계명]
1. 천천히 먹어라.
프랑스인들은 약 2시간 이상 식사를 합니다. 천천히 섭취하여 포만감 상승, 과식 조절, 영양흡수율을 높힙니다.
2. 와인을 마셔라
프랑스인들은 와인을 자주 마시는데요, 탄닌성분이 들어있어 지방을 배출하고 흡수율을 낮춰 다이어트에 도움이됩니다.
3. 과음을 하지 말라.
와인이 좋다 한들 많이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적당히 마시는게 프랑스인들의 생활 법칙입니다.
4. 물을 많이 마셔라.
요즘 커피, 음료 섭취가 많아지고 반대로 물 섭취가 줄어들고있는데요,
프랑스인들은 하루 평균 1.5L를 섭취하여 체내 노폐물 배출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합니다.
5. 왕비같은 점심
6. 거지같은 저녁
5번 6번은 밸런스와 관련이 있습니다. 활동량이 많은 낮시간에는 과하게 먹었더라도, 활동량이 현저히 줄어드는 저녁엔 적게 섭취하여 하루 식사량의 밸런스를 맞춥니다.
7. 좋은 재료를 선택하라
패스트푸드보다는 좋은재료로 요리를 해먹으며 저염식단 및 칼로리를 줄여 훨씩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8. 간식을 준비해라.
프랑스는 공식적으로 간식 시간이 정해져이습니다. 오후4시쯤 적당한 간식을 섭취하면 저녁 과식을 예방하고, 배고픔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9. 많이 움직여라.
프랑스사람들은 평소 활동량이 많은편입니다. 가장 쉽게 예를 들면 계단이용입니다. 하루 만보정도는 걸을 정도로 생활속에서 에너지 소비를 많이 합니다.
10. 마음껏 행복해 해라.
다이어트는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줍니다. 이때 코티졸이 분비되어 복부에 지방을 축적시키는데,
프랑스인들은 항상 즐겁고 행복한 마음을 가지려고 하기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