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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아리60
  • 다신2017.02.17 10:2373 조회2 좋아요
확실히 위가 줄었습니다.
예전엔 큰 피자조각 4~5개는 편하게 먹었는데, 오늘 2개를 간신히 먹고 속이 부대껴서 불편하군요.
어찌되었든 엄청 먹어대는 습관은 고쳐진듯합니다. 두달간 하루세끼도 꼭 챙겨 먹었습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건강하게 다이어트하고 있는건 분명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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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아리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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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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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35만원썻어
  • 02.21 09:52
  • 저두요!!@ 근데 저는 빨리배부르고 빨리 소화되는듯요....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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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55이고싶다
  • 02.18 15:27
  • 피자...저도 혼자한판 클리어가능했는데 지금은 어떨런지모르겠어요^^; 기나저나 항아리님~우리그룹짱님은 어디가셨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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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살들나가
  • 02.18 01:15
  •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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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이어터쏭
  • 02.17 14:55
  • 저도 확실히 다이어트하니까 위가 줄었는지 조금만 먹어도 부대끼더라구요 그래도 좋은 징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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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2.17 10:50
  • 돌고래여왕 항아리78 o하얀나비o 건강한 다이어트들 하시는듯.. 요요없이 건강상하지 않고.. 즐거운 다욧..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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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2.17 10:48
  • 밖에나가서 음식먹다보면 위가 줄어든걸 실감해요ㅎㅎ시간은 오래걸려도 건강한 다욧이 최곤거 같아요 파이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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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2.17 10:35
  • 사람향기 돌고래여왕 물론 생각처럼 쑥쑥 숫자가 줄어주면 힘이나는건 사실이지만, 작은 습관을 체질화해나가는것도 큰 성과인듯합니다.
    많이 먹을때보다 배도 덜 고프고 불편하지않을 정도의 포만감도 생활하기에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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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돌고래여왕
  • 02.17 10:32
  • 맞아요 저도 다이어트 시작한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위가 확 줄은게 느껴져요
    그리고 살짝 부족한듯 먹는게 몸도 가벼운거 같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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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2.17 10:25
  • 습관만 고쳐도 절반은 성공한것 같아요.. 저두 굶다가 폭식하다가 하는 습관고치기도 이번 다욧의 목표에요..
    고쳐도 피자 3~4조각은 거뜬할것 같지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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