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을 알고 다이어트의 진리를 깨닫고 있습니다.요요없는 다이어트는 식이조절과 운동을 같이 해야한다는것..운동하는 재미를 조금씩 느끼다보니 식욕을 누르려하지 않아도 저절로 식욕이 감소되네요. 몸무게가 조금씩 줄고 있는게 신기하고 기쁘네요. 운동이 습관화가 되어야 할것 같아요. 165/59 -> 54.7(오늘 아침 무게)
저도 첨으로 식이조절을 했는데요. 그전에는 먹고싶은대로 먹고 특히. 야식과 술을 즐겼어요. 그런것 딱 끊고 좋아하는 라면도 끊고. 점심은 일반식으로 밥량을 줄이고 아침엔 과일하고 저지방요거트 등으로 300kcal 정도 먹고 저녁은 과일.야채 배불리 먹고 운동은 빡세게..킥복싱 동영상도 따라하고 덤벨이나 요가 등 좋은거 많더라구요. 전에는 소화도 잘안되고 체하는게 다반사였는데 일단 속이 너무 편안해져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