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린86
  • 다신2017.02.21 12:45150 조회0 좋아요
간만에 힘쓰러 가네요 ㅎ
친정부모님께서 공장운영하시는데 바쁘다고 고급인력이 필요하다 하시네요 ㅋㅋ
애 어린이집 하원은 신랑한테 맡기고 ㅋ
박스드는 일이라... 집가면 뻗을듯요ㅜ ㅋ
약한척이라도 할껄 잘할수록 더시키네요ㅜ ㅋ

프사/닉네임 영역

  • 린86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5)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린86
  • 02.21 19:50
  • o하얀나비o 우와 종아리 땡겨 죽겠어요 ㅠ할종일 무거운거 실어날랐더닝ㅜ
  • 답글쓰기
지존
  • o하얀나비o
  • 02.21 13:38
  • 부모님 도와드리는거라 살살하세요라고도 못하겠네요^^;오늘치 운동이다생각하고 다녀오세요ㅎ
  • 답글쓰기
지존
  • 사람향기
  • 02.21 12:48
  • 린86 와우 용돈까지 생기면
    1석 3조..ㅎ
    네 추운데 수고하십시용 ㅎ
  • 답글쓰기
다신
  • 린86
  • 02.21 12:47
  • 사람향기 세시간하고 이만원이네용 ㅋ잘다녀 오겠습니닷 ㅎ
  • 답글쓰기
지존
  • 사람향기
  • 02.21 12:47
  • ㅎㅎ 부모님도 도와드리고..
    일을 운동삼아 하신다고 생각하면..
    1석2조~~ ㅎ
    잘 댕겨오십시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