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째이지만 그냥 그대로이다.
복근운동병행해서 나름 상복근은 자리가 잡히려 하지만 하복부는 뭐.. 아직 똥배 그자체다. 물마시기도전은 처음엔 힘들었지만 하다보니 자연스레 2리터 이상 물마시기는 버릇이 되었고 계속해서 이어나갈 생각이다. 아무래도 포만감도 생기고 피부도 좋아지는듯.. 살짝아쉽다면 화장실을 자주가야하는~^^ 한달정도 다이어트를 한다생각하고 진행했지만 방학기간이고 일정이 규칙적이지 않아서 유지하기도 힘들었다. 3월이오면 더 열심히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려고 한다. 건강하고 자신감있는 나를 위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