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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아리60
  • 다신2017.02.22 11:27167 조회0 좋아요
언제부턴가 밥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한게 소화가 안됩니다!
아침엔 단백질류와 채소 약간
점심과 저녁엔 현미 반공기씩 한국식 미국식 해서 거의 일반식을 합니다. 골고루 잘 갖춰먹는데 밥을 먹으면 영 ~ 소화가 않되네요. 너무 안씹고 그냥 넘겨서 그런지 ...특히 저녁식사후엔 힘이드는군요.
낼부터 현미들깨죽을 대신 먹어야하나 아님 우유로 끝내야하나...
2월은 다욧에 용기가 엄청 더 필요한 달인거 같아요. 정체기에 식단도 바꾸고 운동하는 습관은 안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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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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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2.23 13:29
  • 오늘 점심과 저녁은 현미밥을 꼭꼭 씹어 먹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래도 10번 씹으니 다 넘어가버리고 없더라구요. 속이 훨씬 편합니다. 밥을할때 현미쌀을 좀더 불러서 물을 조금 더 넣고 하니 훨씬 부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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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2.22 19:30
  • 저두 현미밥 안씹고 넘겼었는데
    소화력이 좋아서인지..부대낌은 없었는데..
    이젠 회사식당서 나오는 흰쌀밥으로 적당히 하고 있어요..
    냉동실도 포화상태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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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2.22 11:49
  • 항아리78 린86 젓가락만 쓰라더라구요ㅎㅎ 그리고 한입 먹고 아예 손 놓고 다씹어 삼킨 뒤에 다시 젓가락 들라더라구요 이건 잘안되지만 습관 붙이면 좋을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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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2.22 11:47
  • 저도 숟가락 거의 안써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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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2.22 11:38
  • o하얀나비o 훈련이 필요한거 같아요... 식사시간이 너무 짧은게 문제겠죠? 앞으로 젓가락을 사용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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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2.22 11:34
  • 항아리78 숟가락으로 밥뜨지마시고 젓가락으로 조금씩 떠서 드세요 밥알세듯이요~ 한의원갔을때 원장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어린애 밥먹기 싫어서 깨작거리는거처럼먹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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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2.22 11:33
  • o하얀나비o 성격이 급해서 밥이 입속에서 서너번 씹다보면 벌써 넘어가버리고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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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2.22 11:31
  • 현미는 꼭꼭오래씹어드셔야해요~
    그리고 저녁에 속이 불편하시면 아침저녁식단을 서로 바꿔보세요
    저녁은 가볍게 드시는게좋아요ㅎ
    천천히 조금씩 바꿔가세요 너무 한꺼번에 바꾸시려면 힘들어요ㅎ 무조건 운동 횟수를늘리기보단 일단 하던 대로 하시고 시간을 5분10분 늘려가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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