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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냥냥펀치
  • 다신2017.02.23 03:22102 조회0 좋아요
2월 22일 일기.

낮에 체중계 올라갈때까진 좋았으나..


저녁에 애들 고기구워주면서
돼지등심과. 오리고기를 약 400g을 혼자 많이 먹었더니....

체중이 또 많이 늘어나버렸다..ㅠㅠ


역시 체중은 먹은만큼 는다..
저녁만 아니였어도 아침공복 체중 57키로대에 들어올수있었는데..ㅠㅠ
2월 목표 55키로.. 가능할까싶다...

이제부터 그만 먹자..
몇주째 제자리걸음이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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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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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메이쨩
  • 02.23 08:40
  • 저도 좀 식단관리하고 운동해놔서 빼놓으면 여행갔다와서 다시 원상태....이렇게 일년째 제자리 걸음인걸요 ㅜㅜ 좌절하지 말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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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레오냥냥펀치
  • 02.23 07:34
  • 52kg가자!! 근력운동은 한시간. 유산소도 한시간 정도는 매일 하려고 해요 ^^; 체중은 아침공복에 한번(체크용) 자기전에 인바디체중계(체지방 및 근력 체크용) 으로 하고 있어요. 일기는 애들 자고 쓰느라.. 늦게 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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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빼서유지하자
  • 02.23 06:16
  • 운동 엄청 많이 하시는구나 저 체중은 언제 잰거예요? 등록 시간도 새벽3시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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