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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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일기~

저녁은 안먹을려고했는데 아들 남긴거 또 먹어버렸다ㅠ
왜이리 의지가 약한건지..
또 커피는 왜이리 땡기는지..
내일은 아들 데리고 어디든 나가서 걷기라도해야겠다!!
집에 있으니 입을 가만못두겠음~~

일기라 말을 짧게했는데 괜찮을까요?^^;
소심쟁이라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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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냥냥펀치
02.24 00:47
반짝반짝규 첫째는 아들이고 둘째는 딸이예요.저도 오늘 외출하고선 감기에 된통걸렸어요 ㅠㅠ 내일부터는 둘째도 방학인데 집콕하려구요..운동도 쉴래요 ㅠㅠ 식이만 지키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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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규
02.24 00:45
두곰시키맘 내일, 아니 오늘은 쫌 덜추웠으면 좋겠어요 뚜벅이라 날씨 영향을 많이 받아요~ 두곰시키맘님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아드님 둘이신가봐요^^ 아이디가 두곰시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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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냥냥펀치
02.24 00:25
저도 애들 남긴거...애들이 안먹으면 아까워요 ㅠㅠ 그럴땐 음식쓰레기통으로 버리고 입안에 넣었을땐 뒤늦게 씹다가 뱉어요.. 씹는 맛이라도 느끼라며 ㅎㅎ 아이들 데리고 나가면 확실히 운동은 되더라구요.. 근데 너무 춥네요 ㅠ 화이팅하세요~~ (반말 저는 괜찮았어요. 일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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