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에 와서도 다이어트는 계속된다..
아니 이 다이어트는 평생 계속될듯...ㅠㅠㅠ
찬양 예배 드려서 행복한데
지난이 때문에 막 설레고 좋은데
배가 너무 고프다...😱😱
내일은 아침에 체중게 재지도 못하는데..
주륵ㅠ 그래도 오늘 피자와 라면을 참은 나를 칭찬한다
많이 울어서 칼로리 소모가 더 마니 됐을거야!!!
오늘 시간이 없어서 팔벌려뛰기 60개밖에 못했는데
140개 남았다...ㄷㄷ
내일도 사람들 많은데 어디서 하지ㅠㅠ
배가 너무 고픈데 잠이 안오니 미치겠다
오늘 하루는 배고픈거 참을만 했는데
밤이 항상 힘든 것 같다
밤마다 이겨내는게 고비..
물이라도 마시고싶은뎈ㅋㅋㅋ 마시려면 식당가야대
또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