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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굴쓰
  • 다신2017.02.27 21:027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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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러는걸까요...

금욜날 사온 부추가 너무 시들어서...

운동도가야하고 집도 치워야하고 할일도 태산인데..
모하는 짓인지...

바삭바삭 맛은 있겠다..
난 안먹을꺼임
낼 애들 간식이고 엄마아빠 갖다줄거임
쥔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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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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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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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2.28 07:53
  • 띵굴이 이언니죽으라고이래? 찌짐으로 팬다~~!!!!!이렁거올리믄 그냥마확마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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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그만쳐먹어!!!
  • 02.28 07:40
  • 비밀 댓글 입니다.
지존
  • 일생이다이어트
  • 02.27 22:40
  • 띵굴쓰 ㅋ 신종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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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2.27 22:13
  • 일생이다이어트 다이조부네 디게 바삭하겠지...? 맛있겠지...?
    내가 한건데....냄새 죽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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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2.27 22:12
  • 냠냠고냥 엄마 아빠한테 던져주고 왔는데..집에가면 또 있다는..
    이겨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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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아돌들맘
  • 02.27 21:53
  • 급 배고프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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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일생이다이어트
  • 02.27 21:28
  • 파전 제대로네요 바삭바삭 ㅜㅠ 가게에선 요렇게 안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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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2.27 21:24
  • 저렇게 굽고 안먹는게 기특~~
    둥기둥기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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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영어못하는제시카
  • 02.27 21:14
  • 띵굴쓰 괜찮아요..ㅋ 전 저렇게 맛나게 굽지 못할 걸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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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스벨뜨
  • 02.27 21:13
  • 띵굴쓰 ㅎㅎ이겨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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