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빠지는 시기가 와버렸네요.
60대에서 50대로 왔는데
50대후반에서 중반은 더더욱 어렵네요
칼로리 낮은 음식들로 먹다보니 기운은 없지만
매일 빠지는 몸무게보면서 힘내고있어요
저는 하루 총 400칼로리정도 먹는 것 같아요
물도 많이 마시고
이제 일반식을 가끔 점심에 먹어가는데 살이 찌진 않더라구요
어떤 글보니 칼로리 300씩 먹으면 먹으면 찌는 스타일이 된다던데 정말 그런가요?
최종 다이어트 몸무게에서 벗어나면 운동하고 다시칼로리를 낮춰서 유지하면서 관리해주는것도 나름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그러면 그 몸무게를 유지하면 온전히 제것이 되겠지요?
걱정이 많아 글을 남깁니다.
다이어트 열심히하고있는데 불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