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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 다신2017.02.28 08:0457 조회1 좋아요
  • 1
밥묵고 병원갈라구요

어제는 간단한 송별회가 있어서 맥주 330ml짜리를 두병이나 마셨네요
무지 서운해서요...
황태해장국 한~~~그릇 먹음서 속풀고 있어요 이제 걸어서 병원다녀오려구요
그룹친구님들~~~
건강하게 즐거운 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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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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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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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 02.28 09:43
  • 달기퍽 감사함돠~~남자넷이 사는것같은~ㅋㅋ 그런 집안 분위기예요 쿨내진동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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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달기퍽
  • 02.28 09:06
  • 준앤진 ^&^ 행복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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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 02.28 09:05
  • 달기퍽 다 키우고 나니 좋아요~~키울땐 엄청 힘들었는데....이야기도 많이 하는 편이고 저를 많이 생각해주더라구요~^^ 젊음을 바쳤는데 감사한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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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달기퍽
  • 02.28 09:03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 02.28 08:59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 02.28 08:59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달기퍽
  • 02.28 08:49
  • 준앤진 컥 .... 장가 갈때가 ㅋㅋ
    왠지 모자 관계보다 남매 분위길것 같은 느낌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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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 02.28 08:47
  • 달기퍽 네 퍽언니 범준 범진 두 아들인데 20살 19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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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달기퍽
  • 02.28 08:46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 02.28 08:44
  • 달기퍽 운동량 엄청 많으시던데..경력도 오래신것같구요 댓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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