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흔들릴때..
이제 3월이 다가오네요.
벚꽃이 만개하고 개나리 진달래가 피는 계절이
다가올텐데.. 사실 올 봄에 입고 싶었던 옷을
미리 사놓았던지라 더 마음을 꾹꾹 다잡는것
같아요.. 지금도 몸무게가 워낙 많이 나가지만
다이어트 하기전에는 뭘 먹을까? 를 고민했고
지금은 어떤 옷을 입고 싶다라는 욕구가 더
강해지는것 같아요^^ 이제 사람이 되갈런지..
봄되면 봄이라서 먹고싶은 음식들이 많아지고
더 졸립고 마음이 느슨해질텐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야겠지요..❤
한분도 포기하는 분 없이 으쌰으쌰하는 3월
되었음 해요^^ 3월에도 저의 쓴소리는 계속
되겠지요~
앗! 참고로 미리 신고합니다.
3월4일 17일 정신 놓을 수 있으니
저 좀 붙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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