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kg 👉🏻 50.25 kg / 총 -3.75kg감량
🌚 전날 취침시간 - AM12:30
🌝 기상시간 - AM05:00
🍙 아침 - (7시40분)
무가당수제요거트 3스픈. 단백질파우더 1스픈. 카카오닙스 1스픈. 작은 고구마1개. 사과1조각 작게 잘라놓고 거기서 4조각먹었어요.
■오전간식9시- 아침에 사과 먹다 남은거 1조각
■오전간식11시- 땅콩
🍙 점심 - (1시20분)
쌀밥 3젓가락. 두부찌개에 두부3조각. 시금치.버섯볶음.깍뚜기2개
밥은 3젓가락 집어먹고 남기고. 고구마고로케는 먹고싶어 가지고 왔는데 고민고민하나가 배가 차서 과감히 포기했어요.
■오후간식4시-아몬드브리즈언스위트 1팩.
■오후간식5시-땅콩1줌
🍙 저녁 - (7시30분)
연어50g.콩나물.당근.풋고추.팽이버섯.양배추.파프리카를 조금씩 넣어 깻잎에 소스없이 싸서 먹었어요.
▪ 수분 섭취량 -
일어나서 공복에 0.3리터.
오전운동하며 0.5리터.
회사에서 9시 아메리카노 0.3리터.
오전회사에서 물 1리터.
점심때 0.5리터.
오후에 회사 1리터.
집에서 0.5리터.
▪ 특이사항 -
-아침에 유독 다른날보다 금방 배가 찼네요. 그래서 잘라놓은 사과도 다 못 먹었어요. 다른날 같았음 먹고도 당장은 배가 고프다 느꼈을텐데....
▫ 28DAY 소감 -
벌써 한달이 다 지나갔네요.
좋은 경험을 할 수있게 해주신 다신 관계자분들과 마릴린 위너님들께 정말~~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다이어트를 시작하며 무조건 간식을 줄여야한다고 생각하며 먹고싶은거 꾹꾹 참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힘들어 했었는데 다신 7기를 시작하며 참 많은것이 바뀌었어요.
제일 크게 바뀐 것이 마음가짐인데 중간 중간 배고플틈 없이 간식을 챙겨 먹으면서도 힘들지 않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것에 약간은 다이어트를 즐길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이전엔 세끼밖에 못 먹는다는 생각에 먹고 돌아서면 온통 음식생각 밖에 안났거든요^^
맛없는 음식 먹으면 괜히 화나고요~
지금은 세끼도 적당히 챙기면서 중간중간 간식까지 먹고...
그런데 체중은 감량되고....
이번 다신7기 참여를 통해 얼마만큼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떤것을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처음 계획했던 3키로 감량도 성공했고, 꼭 복근을 만들어 다이어트 초반에 제 배를 보고 웃었던 신랑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그 또한 조금은 성공한것 같아 기분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혼자서 유지하는게 조금 걱정은 되지만 한달동안 옆에서 정성어린 코멘트로 코칭해주신 위너님들의 조언을 항상 되새기면서 더욱 예쁜 몸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릴린 위너님들~~
휴일도 없이 너무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전신 befote & after★
★복부-급하게 체중을 감량해서 앞으로 쳐진 스킨 복구시키는게 저의 남은 숙제예요^^★
★체중 before & af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