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DAY 식단양식
59.4 kg 👉🏻 56.8 kg / 총 2.6감량 (체지방2.1키로 감소, 근육량 500그람 감소)
🌚 전날 취침시간 - 12시
🌝 기상시간 -5시
🍙 아침 -
8시-방울토마토 5개, 통밀모닝빵1개, 구운 계란2개
11시-사과 반개
🍙 점심 -
12시-시금치 데치거, 팽이버섯1봉 볶음,가자미구이 중간거 1마리, 딸기 큰거2개, 중간거2개, 볶은 현미 약간
2시-구운 계란2개(노른자 1개), 당근 작은거 1개
4시-견과류, 바나나 1개
🍙 저녁 -
7시-요거트, 딸기3개, 쌀눈가루,검은콩깨가루 1숟갈
▪ 수분 섭취량 - 마테차 3리터
▪ 특이사항 - 유산소 운동을 따로 하지 않았다.
운동 시간을 줄였다. 다신의 복근, 애플힙 도전 말고는 안 했다. (체지방 2.1키로 감소)
▫ 28DAY 소감 -2년 째 하루 3시간 정도 웨이트와 유산소를 해 온 사람으로, 항상 식단에 의문이 들었다. 내가 하고 있는 방식이 맞는가?
어떻게 하면 운동하는 사람으로써 효율적으로 식단을 할 수 있을까? 물론 나는 다욧하면서 식단일기를 쓰며 20개월을 식단을 열심히 해 온 사람이다.
단백질 위주와 탄수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포만감이 많이 드는 제철재료의 식자재로..그리고
근본적으로 나는 엄청난 대식가이다.
피자뷔페 100분 동안을 먹으며, 뷔페 10접시는
기본이다. 1인 1닭, 1인 1밤식빵..많은 양을 먹으며 유지해온 것은 하루 3시간의 운동량이었다. 그러나 저것은 특별한 날이고 평소에도 푸짐하게 잘 차려 먹었다.
처음 시작 1주일은 힘들었다. 평소 먹는 양의 3/1로 줄였다. 밥도 못 먹게 하고 찌개류..일반식사를 못하게 하였다. 엄청난 스트레스였다.
허나..다 버리고 위너님의 조언대로 맞춰 나갔다. 힘이 딸렸다. 운동을 더 할 수도 없었다. 하지만 다욧에 있어서 식단의 파워는 강했다. 처음 2주는 쭈욱 빠졌다. 특별히 운동을 줄였다.
17일쯤 하루밤 동안 큰 행사가 2개가 있었다. 하루만에 3.2키로가 쪘다. 물론 바로 빠졌지만 정상 페이스 찾는데 3~4일 더 걸렸다.
나는 이번 기회에 어릴 때부터 많이 먹던 대식가에서 소식가로 돌아섰다. 항상 당근, 무, 따뜻한 차..간식 통을 들고 다닌다. 밖에서 파는거 쳐다도 안 본다.
적게 먹고 부지런히 움직이는게 답이다.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다신 7기 하면서 7시 이후 먹지 않고, 아침 챙겨 먹고, 밀가루 끊고,
식이 30일 도전을 모두 함께 진행하였다.
위너님께 28일 동안 많은 코칭과 조언, 위로, 격려, 칭찬을 해 주셨다. 많은 도움을 받았다. 혼자라면 못 해냈을 것이다.
함께한 다신 7기 여러분 모두모두 수고하셨고, 다신에게도 평생 잊지 못할 좋은 기회를 주신 점..은혜라고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3월도 미뤄왔던 행사가 참 많다. 앞으로도 문제 없다. 나는 자신 있다^^
처음 시작한 날
오늘 28일 마지막 날
첫날 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