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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86
  • 다신2017.03.01 11:3291 조회1 좋아요
아짜증 ㅜㅜ
그룹 글들을 보고 있는데 신랑이 옆으로 슥 와서는
70-80대란 글을보고 놀리네요 ㅡㅡ
자긴 73키로니 어쩌니...아 진짜 확 ㅡㅡ
입이 시부모님이랑 같이 일해서 또 말해버릴 수도...
아진짜 짜증나네요 ㅜ 맨날 저보고는 풀때기만 먹는다고 머라하는 사람이 ㅡㅡ 에휴 갈길도 멀었지만 이럴땐 암것도 하기싫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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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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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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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찐탱^^
  • 03.02 09:13
  • 린86 꼭 성공해서 되돌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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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3.02 08:48
  • 린86 ㅎㅎ 무시하시고 날씬이가 되셔서 되돌려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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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3.02 08:38
  • 찐탱^^ 많이 서운했지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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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3.02 08:38
  • 사람향기 ㅋㅋ진짜 주디 한대 칠껄 그랬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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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3.02 08:37
  • o하얀나비o 네 ㅜ 휴 진짜 눈물이...ㅜ마누라 고생하는건 모르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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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찐탱^^
  • 03.01 22:27
  • 신랑님땜에 서운하시겠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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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3.01 21:18
  • ㅎㅎ 주디를 콱마~~ 라고 한마디 날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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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3.01 21:14
  • 속상하셨겠어요ㅜㅜ 말이라도 쫌 이쁘게해주면 참좋을텐데요~ 그걸몰라요 남자들은ㅜㅜ 너무 속상해하지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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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잔디
  • 03.01 16:50
  • 린86 ㅎ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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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3.01 16:02
  • 유잔디 넵~!!제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함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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