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며칠동안 귀찮았던 나레기..
못 올렸어요 식단 ㅋㅋㅋ ㅠㅠㅠㅠ
현미밥을 안 먹으면 폭식하게돼서 항상 먹었는데
어제 밤엔 배도 안 고프면서 가짜식욕한테 져버렸어요..
밤에 파스타 흡입... 소스가 혼자 만든 간장베이스의 소스라는 것에 위안.. ㅠㅠㅠㅠㅠ
그래서 오늘 탄수화물 금지령 내리느라 아침엔 소고기스테이쿠랑 먹었는데 유산소 4.5km 걷기 후에 출출해서 아몬드 몇 알이랑 삶은 계란 먹고, 닭가슴살 150 먹었어요요.
근데 방금 또 식욕이 돋아서 그냥 현미빵에 과카몰리 만들어서 두 조각 흡입했습니다 ㅋㅋㅋ
낼부터는 다시 아침에 밥을 먹어야겟어요.............
밑에 두 개는 어제의 식단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