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 계산이 궁금해서 어플다운했구요.
깨알정보 가득, 의지가 마구 솟구침에
리즈몸매 만들어 보겠노라 결심이 생겼어요.
원래는 48까지만 뺄 생각이었지만
45 할수도 있겠단 의지가.. 막 막.. ^^
워낙 운동도 잘 안했고 먹는것도 좋아해서
다욧 내팽개쳐 버린지 오래였었구요.
어플 도움에 의지 불타는 중이었었는데..
칼로리 일기 2주째 작성중
어제 갑자기 뭔지모를 우울이 밀려왔네요.
마음 다잡고자 45키로방에 가입하고 글 남겨봐요.
사진은 오늘 점심이구요~
맛없으면 포기해 버릴 것 같은 생각에
드레싱 살짝 추가했어요.
저것 먹고 간식으로 방울토마토도.. ㅎㅎ
서두르지 않고 건강히 다욧 할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