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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에게 박수를~
첫째 32개월 둘째 6개월
낮에는 도무지 운동할시간이 나질않고
다 재우고나면 열한시
그때부터 나는 운동을 시작한다.
아이들 재우다 같이누워자고싶지만
이조차도 못해내면 다른 무언가도
못해낼것같다는 생각에
오늘도 하루목표량대로 꾸역꾸역한다
늦은밤이라 점핑잭이랑 버핏테스트는 오늘도 못했지만..
운동중 깨다자다하는 둘째녀석 몇번이나 다시재우면서도 끝까지해내는걸보면
그래도 장하다ㅎㅎ
애둘키우며 오로지 나를위해 쓰는시간이라 생각하면
두배로 보람차다.
먹는걸 넘조아해서 삼시세끼만큼은 잘챙겨먹고있지만
분명 좋은결과가 있을것같다ㅋ
앞으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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