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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더하씨
  • 다신2017.03.07 19:0441 조회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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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했어요.
2월한달 식이조절 하면서 4키로 감량했는데ㅜ
3월되고 마음이 풀어져서인지 자꾸 합리화하며 먹어대기 시작하네요.
매일 식단관리하며 게시판에 글 쓸때는 좀 긴장했던 것 같아 그룹에 가입했어요.

지금 163에 공복 48키로구요.
딸 하나 기르는 애엄마예요.
45키로보다는 체지방 10키로 미만으로 내리는게 목적이예요.
그러려면 아마 45키로에 근접하게 되지않을까싶네요.ㅎㅎ
오늘 식단은 이미 망했고 내일부턴 다시 열심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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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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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Yyn
  • 03.07 23:20
  • 와~ 48! 젤리님 말씀대로 지금도 훌륭하시네요. 그렇지만 원더님이 한욕심이 있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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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원더하씨
  • 03.07 22:58
  • °° 젤리슈 감사해요.이쁜 엄마가 되고픈데 살은 빠졌는데 근육만 빠지고 지방은 아직이라 슬픈 엄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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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젤리슈
  • 03.07 20:03
  • 지금도 엄청 훌륭하세요 ㅎ멋진 엄마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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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
  • 03.07 19:57
  • 같이 열심히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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