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사이에 출장 갔다오자마자 독감이 걸려서 계속 월차내고 집에 계속 있었어요.. ㅜㅜ
건강빼면 시체였는데 역시 사람이 몸이 약해지니까 병도 금방 걸리더라구요..
문제는 집에 있다는 핑계로 아프다는 핑계로 계속 배달만 시켜먹었다는거.. ㅜㅜ
기록도 안하고 정말 하루종일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몸이 바뀌는게 순식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거기다가 먹으면서 딱히 행복하지도 않은데 할게 없어서 먹고 있는 제 자신도 보게 되었구요..
후..
여튼 다시 돌아왔습니다. 아직 감기기운이 남아서 골골 대고 있지만 어제 것 부터 업로드 시작할께요!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