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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아리60
  • 다신2017.03.09 16:57155 조회0 좋아요
배고프길래 그냥....
일찍 자 버렸습니다. 깨보니 새벽 3시가 다 됐네요. 온 근육이 아파요. 전 하루 한시간 걷기하면 그다음 이틀은 꼭 근육통이 있어요. 왜 그런지.

지금 71에서 72 왔다갔다 하는데 ...옛날에 비하면 많이 빠져보입니다. 다욧한지 거의 두달반 다 되어 가는데 8-9키로정도 빠졌습니다. 다른분들 한달 감량이죠...
올린 사진은 이틀전 직장에서 제 생일 서프라이즈 사진중 하나인데요. 배가커서 원피스만 입습니다. 원피스만큼 울퉁불퉁 몸매를 가려줄수 있는 옷이 있을까요? 바지를 입으면 허리부분에 피부가 눌려서 벌거케 되고 부르트고 간지럽고... 해서 최대한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 옷으로..
바지를 못입은지 2년 되었습니다. 갱년기에 접어들며 허리부분이 39인치까지 되더라구요.
하루빨리 바지를 입는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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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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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사람향기
  • 03.09 22:10
  • 내삶의행복찾기 넵.. 홧팅.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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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3.09 22:10
  • 사람향기 이번기회에 진짜 열심히 해서 빼야겠어요 그날을 위해 홧팅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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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3.09 22:09
  • 내삶의행복찾기 맞아요.. 에효.. 열심히 빼보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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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3.09 22:08
  • 사람향기 거다 살 조금만 쩌도 엄청 뚱뚱해 보이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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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3.09 22:07
  • 내삶의행복찾기 저두요.. 어릴때부터 그래서 구부정하게 다녀서 자세도 망가지고 ㅎ
    살이라도 바짝빼서... 커버해요 우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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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3.09 22:06
  • 그냥 띠어낼수 만 있다면 그러구 싶어요 75~80사이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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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3.09 22:02
  • 항아리78 속옷도 이쁜게 읍어요 사이즈도 잘 읍공 .. 속옷도 엄청 불편한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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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3.09 22:01
  • 내삶의행복찾기 솔직히 적당히 이뿌게 크면 뿌듯할텐데.. 쳐지고 미치도록커서 좀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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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3.09 22:00
  • 사람향기 그래서 꿈만 꾸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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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3.09 22:00
  • 항아리78 행복하지 않아요 그냥 C정도가 이쁜듯요.. 가슴이크면 둔해보이고 더 뚱뚱해보이고 목..등 허리 아프고.. 빨리쳐져서 20대에도 할매가슴 처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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